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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재산 축적 상상 그이상 "이상형? 머리 길면 다 좋아..가릴 때 아니다"(나는 장근석)

입력 2024-01-24 2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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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근석' 유튜브 캡처
'나는 장근석'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장근석이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24일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는 "'학창 시절 빵을 많이 배달했을 것 같다' 다 말해줄게 말해준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장근석은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근석은 "저의 모습들을 솔직하게 보여드리려고 하고 있지만 아직도 저한테 궁금한 점들이 많을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우선 장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오히려 제 팬 분들, 구독자 분들이 언제 아기 낳을 거냐고 물으신다"며 "내가 알아서 할 거다. 너네가 했다고 나에게 종용하지 마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미래 신부에게 "적당히 하고 이제 그만 와라. 참을 만큼 참았다"라는 말을 전했다.

'삼촌'이라는 호칭에 대해 "내 나이에 대해 현실적으로 마주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주위에서 '어린 왕자'라는 얘기를 들으며 관리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네(구독자)를 만나면서 내 나이를 직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인성을 의심하는 질문에 "얼굴이 알려져 있는 직업이다 보니 한 순간의 모멘트로 그 사람을 기억하게 된다. 그 부분에 있어선 어렵다. 나는 동물적인 사람이라 얼굴에 다 티가 난다"고 해명했다.

다음으로 '돈이 대체 얼마나 많은 거야'라는 말에 "솔직하게 얘기하면 없지 않다"며 "제가 열심히 한 만큼, 그 이상으로 재산을 축적했다"고 답했다. 또 MZ들에게 "너네가 말하는 감성이 뭐냐. 너희들은 보이는 것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그거 다 형이 해봤던 거다. 그러다 형 꼴 난다"며 조언했다.

학창 시절 빵셔틀을 했을 것 같다는 질문에 "먹고 싶은 애들에게 주긴 했다"며 웃었다. 또 "게임에 대해서는 욕심이 없다"며 버디버디를 하던 시절을 회상했는데 "내 아이디가 '카사노바47'이었다"라고 밝혀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인과 사귀었던 경험을 묻자 반대로 "그런 적이 있었을 것 같냐" 되물은 장근석은 본인의 이상형을 밝혔다. 장근석은 "머리 길면 다 좋다"라며 "제가 지금 가릴 때가 아니다. 외롭다"고 말했다.

허세 캐릭터에 대해서는 "전 제 자신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고 제 자신이 스크래치 나는 게 싫다"며 "결론적으로 제 멘탈 관리법이라고 하면 제 자신에게 상처를 내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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