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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수민이가 돋보여야”…달라진 이용식, ’완벽’ 결혼식 위해 조명+음향 ‘꼼꼼’ 체크

입력 2024-01-22 22: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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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딸 수민 양의 결혼식을 대하는 이용식의 마음이 180도 달라졌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딸 수민 양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이용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4월로 예식을 확정한 이수민, 원혁 커플. “난 미루고 싶었어. 근데 미뤄서 될 일이 아니야”라고 털어놓은 이용식은 “부모는 자식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해주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어차피 결론은 났잖아. 결혼하기로 했으니까 두 사람이 홀로서기를 해야지”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했을 때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딸, 예비 사위와 함께 예식장 투어에 나선 이용식은 “결혼식 때 조명 스태프가 계시죠?”라고 꼼꼼히 물으며 “수민이가 등장할 때는 암전 상태에서 핀 조명으로 수민이가 돋보이게끔”이라고 따로 생각해 온 계획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완벽한 결혼식을 위해 “음향도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라고 부탁하는 그의 모습에 영상을 지켜보던 후배들은 탄성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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