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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안보현, 남궁민→이제훈 이을 새 히어로 "부담 상당해"

입력 2024-01-23 14: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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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사진=민선유 기자
안보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안보현이 SBS 히어로의 명성을 잇는다.

23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SBS 방송국에서는 새 드라마 '재벌X형사'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재홍 감독, 배우 안보현, 박지현,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가 참석했다.

안보현은 그간 '열혈사제' 김남길,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모범택시' 이제훈 등에 이어 SBS 히어로 바통 이어받게 됐다. 이와 관련 그는 "감개무량하다. SBS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상당한 부담감이 있었다"며 "여태 나왔던 선배님들의 멋진 히어로보다 더 멋있을 수도 있는 환경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부담감이 있었다"며 "이수는 여태 보시지 못했던 또다른 히어로가 아닐까 싶다. 미운 행동을 많이 하는데 밉지 않은 밉상 같은 아이다. 아픈 새끼손가락 같은 아이다. 다른 청량함과 사이다적 요소가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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