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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이혼' 지연수, 본격 활동 재개 "해고 당하지 않았다"(갑조네)

입력 2024-01-24 18: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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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조네TV' 캡처
'갑조네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지연수가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24일 방송인 지연수의 유튜브 채널 '갑조네TV' 측은 '지연수가 떴다! 그동안의 이야기들과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던 지연수는 "저도 이사 가서 느낀 거지만 너무 좋다"고 했다. 또한 "근황에 대해 궁금해하시니까 나중에 영상으로 풀어 주실 거죠?"라는 물음에 지연수는 "얼마든지 풀어드릴 수 있다. 민수는 오늘 파자마 파티에 갔다"고 귀띔했다.

그런가 하면 지연수는 "영상 댓글에 (갑조네 측에서) 저를 해고하셨다는 그런 오해가 좀 있었다. 제가 해고를 당한 게 아니라 휴직 상태였다"며 "저희 회사에서 준비했던 기획이 있잖냐. 꽃배달 지금 하고 있다. 그 업무를 재택으로 보고 있었다. 만약 또 제주 지역에서 꽃배달을 신청하시는 분들에게도 직접 갈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또 지연수는 "제가 쉰 만큼 열심히 해야되는 것도 있고, 꽃배달 서비스를 많이 모르시더라. 아시는 분들은 주문을 꾸준히 넣어주시는데 모르는 분들이 많아 오픈하면 많이 알려드리고 싶다"며 "이번 유튜브는 정말 소통이다"라고 방향성을 짚었다.

지연수는 "저희 유튜브 장점이 협찬 지원을 받아 촬영하거나 광고하려 찍은 게 없다는 것"이라며 "내돈내산이다. 경비 내고 촬영 허가도 받고 촬영을 했는데 제주에서도 그렇게 촬영 계획을 하고 있다"고 진정성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가장 감사한 구독자를 선정해 선물을 보내겠다며 지연수는 "예전에 여기로 선물 보내주신 분이 계시잖냐. 제 생일에. 저는 그 분께 보내드리고 싶다"며 "저 그때 그 편지 받고 진짜 용기와 감사와 너무 큰 행복을 느꼈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지연수는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와 결혼해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그 후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했으며 이후 신용불량과 아르바이트 등 지연수가 방송에서 밝힌 내용과 관련해 거짓방송 의혹이 제기됐다. 지연수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폭로자와 맞고소로 법적 공방을 벌였다. 최근 지연수는 무혐의 판결을 받았으며 상대에게는 벌금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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