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중화권 스타이자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이 전남편 왕소비를 추가 고소했다.
24일 중국 포털 사이트 텐센트에 따르면 서희원의 전 남편 왕소비는 이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규를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왕소비는 서희원과의 이혼 합의서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서희원의 개인 계좌번호와 집 주소 등 개인정보를 가리지 않고 고스란히 공개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서희원과 왕소비는 지난 2010년 혼인신고 후 2011년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위자료,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여러 문제로 법정에서 만나고 있다. 서희원은 이혼 당시 매월 양육비를 포함한 생활비를 서희원에게 지급하기로 약속했으나 구준엽과 재혼한 지난 2022년 3월부터 약 500만 대만달러(한화 약 2억 1490만 원)을 미지급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법원은 서희원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다.
서희원과 왕소비는 지난 2021년 11월 이혼 후 계속해서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 끝은 어딜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 2022년 클론 구준엽과 재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