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연정훈X김종민X딘딘, 저녁 복불복 미션 성공...가마솥 닭볶음탕 먹방(종합)

입력 2024-01-28 1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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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저녁 복불복 승리는 정훈팀이었다.

28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저녁 복불복에 성공한 연정훈, 딘딘,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인우, 문세윤, 유선호 등은 영하 16도에서 3분 겨울잠 자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그런가하면 딘딘, 연정훈, 김종민은 겨울 네컷 사진에 성공했다.

이들은 미션 수행을 위해 덕유산 정상에 올라야 했다. 등산하면서 김종민은 "히말라야만큼 춥다"고 말했다. 연정훈과 딘딘 역시 핀란드보다 추운 건 확실하다면서 너무 춥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멤버들은 눈으로 뒤덮인 덕유산의 설경에 감탄했다. 딘딘은 "미쳤다"며 "살면서 다시 못 볼 경험이다"고 감탄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연정훈도 "히말라야에 온 것 같다"며 감탄 했다.

다시 영하 16도에서 3분 겨울잠 자기에 도전한 나인우, 문세윤, 유선호 등은 급하게 겨울 네컷 사진을 찍고 성공했다. 하지만 최종 승리는 정훈팀이었다. 이에 세윤팀은 아쉽게 패배했다.

미션에서 실패한 세윤팀은 침울하게 식당으로 갔다. 문세윤은 운전을 하면서 "형이 미안하다"고 했고 나인우는 "저희가 더 잘했어야 했다"고 했다.

이에 문세윤은 태세전환하면서 "맞다"며 "네가 잘했어야지"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우리는 오늘 추억을 먹었다"고 했다. 이에 유선호는 "추억 먹는 거 참 좋다"면서도 "근데 밥 먹는 것도 좋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도착한 곳에 등장한 저녁 식사의 메뉴는 바로 솥뚜겅 닭볶음탕이었다. 압도적인 비주얼에 멤버 모두 박수를 쳤고 딘딘은 세윤팀 멤버들에게 "그러게 열심히 했어야지"라고 했다. 김종민은 라면 사리 추가 되냐고 물었고 바로 추가를 해 세윤팀의 부러움을 샀다.

딘딘은 이때 닭다리를 들어 보였다. 딘딘 얼굴 정도의 크기였다. 딘딘은 "우리 보다 잘 먹고 자란 닭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선호, 나인우, 문세윤은 나머지 멤버들이 맛있게 닭볶음탕을 먹는걸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다.

김종민, 연정훈, 딘딘은 토종닭으로 만든 닭볶음탕 먹방을 선보였고 문세윤은 "진짜 맛있게도 먹는다"라며 부러워 했다. 엄청난 크기의 닭다리를 집은 딘딘을 본 문세윤은 "너 그거 먹으면 오늘 식사 끝이다"고 했고 딘딘은 맛있게 닭다리 먹방을 선보였다.

닭다리를 먹은 딘딘은 "말도 안된다"라며 감탄했고 문세윤은 "질기지는 않냐"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질기다는 느낌 보다 쫄깃쫄깃한 식감이라고 알렸다. 반면 세윤 팀은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서비스 김치전을 직접 부쳐먹어야 했다. 여기에 승자들의 전 까지 부쳐줘야 했다. 딘딘은 세 사람의 전 솜씨를 보고 닭볶음 탕을 나눠 주겠다 했다.

유선호는 기름을 너무 많이 두르는 실수에 속에 안익은 김치전을 만들어서 김종민, 딘딘, 연정훈에게 한 소리 들었다. 반면 완벽한 김치전을 만들어 낸 문세윤과 비록 겉은 탔지만 맛은 괜찮은 나인우의 김치전이 통과해 닭볶음 탕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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