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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동상이몽2' 조우종, 라디오 하차 후에도 새벽 기상..."미련 있나요"

입력 2024-01-30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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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우종이 라디오 하차 후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라디오에서 하차 이후 일상을 공개한 조우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4년간 진행해 온 라디오에서 하차 소식을 알리며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하차 이후 조우종은 새벽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조우종은 늦잠을 자지 않고 일찍 일어났다.

조우종은 자신의 후임으로 들어 온 조정식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청취하기 시작했다. 일찍 일어난 이유에 대해 조우종은 라디오 마지막 방송 후 일주일이 지났기에 알람이 없어도 저절로 일어나기도 한다고 밝혔다.

조정식의 진행 라디오를 가만히 듣던 조우종은 "멘트가 좀 바뀌었"며 "구성이 조금 바뀌었다"고 하면서 분석하기 시작했다. 이어 "이 정도 되어야한다 좋다 잘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도 아침텐션 좋았는데 정말 그 에너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4년간 라디오 진행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계속 청취를 하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조우종에게 국장님이라면서 미련이 뚝뚝 떨어진다고 했다. 김구라는 "혹시 그만두면 일이 많이 생길줄 알았는데 마땅치 않은 것이냐"며 "바쁘면 저런거 안챙기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우종은 "그게 아니라 그냥 걱정되고 미안하기도 하고 후임이 잘하나 싶어서 그런다"고 해명했다. 이후 조우종이 잠들지 않고 깨어 있는 모습을 본 정다은은 더 자라며 불 끄고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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