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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남편 카드 찬스..인교진 "굳이 가구점 같이 가자고, 왜 그러나 싶었다"(소이현 인교진)

입력 2024-01-30 17: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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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유튜브 캡처
'소이현 인교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애장템을 소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삶의 질을 떡상시켜드립니다! 인소부부가 꾸준히 사용하고 애정하는 그 아이템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이현과 인교진은 집에서 촬영을 준비했다. 이에 소이현은 "나는 정말 이제 집 촬영하지 않을 거야"라고 해 오프닝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이현은 "작년에 저희가 뭘 샀다, 아니면 샀는데 꾸준히 잘 쓰고 있다"라며 집 안 애착템 소개에 나섰다. 인교진은 "준비된 건 없다.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위해 집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교진은 선물 받은 스피커를 소개했다. 인교진은 "가격도 꽤 나가는 것 같다. 근데 이 스피커가 여행 갈 때도 가지고 다니고 집에서도 여기서 듣고 저기서 한다"고 말했다. 소이현 역시 "이번 발리여행에도 함께 했다"며 제품을 칭찬했다.

이어 소이현은 "내가 진짜 진짜 갖고 싶어서 들였다"며 최애템인 안마 기계를 소개했다. 소이현은 해당 안마 기계가 있는 카페를 방문했다며 "커피를 시켜두고 한 시간 정도 받을 수 있다. 한 다섯 번 정도 체험하니 눈치가 보이더라. 이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소이현은 "육아 동지들, 우리 엄마들에게 우리집 체험권을 주겠다고 했다"며 웃었다.

또 소이현은 하얀색 이불을 소개했다. 홈이 없어 먼지가 나지 않아 좋다는 설명을 이어가던 중 두 딸이 이불로 뛰어들자 소이현은 "다음부터는 집 안 촬영은 안 하는 걸로"라며 영혼 털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인교진은 "사실 가전제품은 최신형이 제일 좋다"며 청소기를 소개했다. 또 에어드레서를 소개하며 "순대국밥 먹고 냄새 맡으면 죽는다. 무조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쟤도 홍어삼합은 못 이기더라"며 웃었다.

소이현이 명품 G사 향수의 향과 디자인 모두 마음에 든다며 "얘네를 색깔별로 모으는 중이다"라고 하자 인교진은 "지금 저 쪽이 터져 나가겠어"라고 답했다.

이어 광고 촬영 후 함께 가구점을 방문했다는 두 사람. 인교진은 "굳이 같이 가자고 그러더라. 왜 그러나 싶더니 '오빠 카드 좀 줘'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데리고 가는데 기가 막힌 게 있다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소이현은 "고마워"라는 짧은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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