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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갈등 유발 NO" 심수창, 시즌 종료한 '최강야구' 폭로 오해에 해명

입력 2024-01-30 1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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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강야구'가 전 야구선수 심수창의 폭로로 결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심수창이 오해를 바로잡았다.

30일 심수창은 유튜브 채널 '크보 졸업생'에 '최강야구 왜 안 나와요?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 그 외 기타 등등. 여기서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해명 글을 게재했다.

유튜브 제작진 측은 "이 영상은 특정 방송 프로그램에 무엇을 요구하거나, 갈등을 유발할 목적으로 제작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근 1년 동안 당사자에게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너무나 많은 질문과 오해, 억측이 있었다. 때문에 오해에 대한 해명과 복귀 여부 등 궁금해 하셨던 점들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한번쯤 꼭 가지고 싶었고, 당사자로서의 입장도 밝히고자 제작한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제작진 측은 "그동안의 상황을 설명해드리고자 한 것이며 어떠한 의도가 반영된 것이 아니니, 프로그램 및 제작진을 향한 비난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3일, 심수창은 해당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가 '최강야구'를 기획했다. 은퇴한 선수들을 모아서 야구 경기를 하면 어떨지 생각했다. MBN 제작진과 만나 논의했으나, 딜레이가 됐고 이후 '도시어부' PD의 연락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은 인대를 프로그램에 다 쓸 정도로 열심히 했다. 2023 시즌 방송에서 재활이 끝나면 합류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더라. '최강야구'를 나간 게 아니라 방출된 거다. 제작진은 직관 경기가 패배해서 김성근 감독님께 말씀 못 드렸다더라. 그래서 몸을 안 만들겠다고 했고, 제대로 된 피드백이 없어 서운했다. 그렇게 흐지부지 된 것"이라고 전했다.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와 전국의 야구 강팀이 펼치는 대결 프로그램으로, 심수창은 시즌 2에 함께하지 못했다. 심수창은 재활 후 합류하기로 했으나, 결국 합류하지 못했다.

이후 심수창은 유튜브를 통해 시즌 2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이유를 밝혔고, 때마침 '최강야구'가 공지 없이 결방해 심수창의 폭로로 인해 결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30일 '최강야구' 측은 "결방이 아니라 시즌2가 마무리 된 거다. 시즌 3로 돌아올 것"이라며 정정했다.

심수창 역시 해당 영상으로 인한 오해, 억측을 해명하기 위한 영상이었지, 갈등 유발 목적으로 제작한 것이 아니라며 뜻밖의 해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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