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슬기가 20년지기의 생일을 맞아 서프라이즈 축하를 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지난 2일 "만삭의 몸이지만…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 20년지기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러 강원도 원주에 왔어요!"라며 "울집 딸래미는 옵션이구요"라고 전했다.
이어 "일하랴 애 둘 케어하랴 바쁜 친구인데 생일까지 그냥 지나가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서프라이즈를 기획해보았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슬기는 "두시 반에 가서 한시간 남짓 세팅하고 네시쯤 온다길래 기다리는데 오늘 따라 마사지를 받고 온 친구 덕에 웨이팅이 너무 길었지만 딸랑구들하고 리허설만 열번 넘게 하느랴 시간가는 줄 몰랐"이라며 "뭐 그 덕에 실전에서 긴장 없이 잘할 수 있었어요"라고 흡족해했다.
그러면서 "너무 눈물 없는 친구라 목표는 눈물 빼는 거였는데, 쪼금 나왔다 들어갔대요"며 "이 정도면 서프라이즈 파티 성공적"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몸으로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박슬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슬기는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다양한 연예계 행사에서 진행을 맡고 있으며, 둘째는 내년 3월 출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