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2PM 장우영이 '홍김동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2PM'에는 "장우영 '장한량' EP.25 | 니 지금 한남동에서 Muhano(?)"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은 새로 산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는 장우영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열 걸음 걸으니까 배고프다"라며 이태원과 한남동 근처로 향한 장우영은 "제가 핫한 곳은 잘 안 찾아다닌다. 너무 핫하면 배 아프다"라며 "2024년 새해 시작을 기분 좋게 맛난 걸로 먹자"며 한 핫플 식당에 입장했다.
또 장우영은 "부산에 아버지, 어머니가 생신이셔서 내려갔다. 두 분이 생년월일이 같다. 또 결혼기념일이 12월 30일이라 모든 기념일이 겨울이다"라며 부모님 얘기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장우영이 출연한 '홍김동전'이 아쉽게 폐지됐다.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장우영은 소속사 직원들의 깜짝 축하에 감동받은 기색을 보이기도. 장우영은 "계속 '안 믿긴다' 했었는데 이제 스멀스멀 울렁울렁 거린다. 살면서 이런 프로그램을 다시 만난다면, 다시 '홍김동전'이 생각나서 계속 그 힘으로 프로그램을 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예능이지만 아주 긴 드라마를 마무리한 그런 느낌이다"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장우영은 "숙이 누나가 그러셨다. 말 그대로 박수 칠 때 떠난 거기 때문에 좋은 안녕일 수 있다. 잘 끝난 거일 수도 있다고"라는 소회를 전했다. 장우영은 "내가 준비되면 언제든 기회가 오겠지"라며 올해를 보낼 각오도 밝혔다.
한 힙한 카페에 도착한 장우영은 "집에 3일까지는 있는다. 3일쯤에는 집에서 뛰쳐나온다"며 자신의 성격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네컷 사진에까지 도전한 장우영은 서태지 같다는 말에 춤을 추며 끼를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