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세경이 청나라 사신과 긴장감 가득한 대국을 가졌다.
11일 밤 9시 20분 방송된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 정지영, 박지현/극본 김선덕)10회에서는 청나라 사신과 바둑을 두게 된 강희수(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강희수는 청나라 사신과 바둑을 두게 됐다. 긴장감 가득한 공기 속에서 강희수는 여유롭게 바둑을 두게 됐다.
이때 '장생'이라는 말이 나왔다. 청나라 사신은 장생이 뭐냐 했다. 이에 강희수는 "같은 형세가 반복 되어 승부를 낼 수 없을 때를 말한다"고 했다. 이에 모두가 웅성 거렸고 청나라 사신은 "천년에 한 번 나온다는 길조를 여기서 만난다"며 "평생 바둑을 둔 나도 처음 보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이기면 기대령을 청나라로 데리고 가 황제폐하께 선물 드려 했는데 아깝다"며 "황제 폐하께서도 바둑을 좋아시니 오늘 일 말씀 드리면 신기해 하실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