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민국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은 SNS에 "모두 해피 발렌타인입니다. 이건 밤샘 독서실에서 보내드리는 하루 늦은 메세지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실 애인한테 보내려고 한 메세지를 여기 올리는겁니다. 사진은 사랑의 전도사인 제가 핑크한 드링크들로 친구들의 사랑을 이루어주려는 사진입니다. 사실 독서실은 아닙니다 집 화장실에서 앉아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민국은 "사실 친구들의 사랑이 아닌 표독스러운 제가 다 먹으려하는 사진입니다. 사실 친구들한테 심부름 삥뜯기는 사진입니다. 사실 발렌타인도 아닙니다 하루 늦었기 때문이죠"라며 "사실 해피하지도 않습니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사실 애인도 없고 그냥 정신상태만 애인 상황입니다. 사실 발렌타인은 없고 그냥 타인인 상태입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국이 음료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밸런타인데이 유쾌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국은 최근 뉴욕대학교에 입학했다. 또한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