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개그맨 강호동이 진행을 맡은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이 동시간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와 첫 맞대결을 펼친다.
7일 밤 11시10분 첫 방송되는 '투명인간'은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진행자와 일일 게스트들이 지정된 회사를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투명인간' 첫 방송분에는 강호동을 필두로 개그맨 정태호, 가수 김범수, 하하, 강남, 모델 박성진 등이 출연한다. '1박2일'(KBS2), '황금어장-무릎팍 도사'(MBC), '강심장' 등 굵직한 예능프로그램들을 소화한 강호동은 '투명인간' 첫 촬영부터 호탕한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투명인간'이 이날 밤 11시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시청률에서 제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디오스타'는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과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