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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동대문 크레페 오픈런 도전한 유재석…”여자친구가 원한다면 줄 설 수 있어”

입력 2024-02-17 18: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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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오픈 런에 도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의 ‘반차 투어’가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반차(2분의 1 연차)를 내 맛집 탐방, 자기계발, 문화생활 등 일상 속 잠깐의 여유를 즐기는 직장인들처럼 ‘반차 투어’에 나섰다. 첫번째 미션은 ‘오픈 런’. 명물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서러 가던 멤버들은 가수 창모를 발견했다. 갑자기 마주친 창모와 새해 인사를 나눈 유재석은 “여기가 힙하긴 힙하다, 창모가 있는 거 보니 힙해”라며 동대문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멤버들은 딱 2시간만 한정 판매하는 동대문 크레페를 맛보기 위해 줄을 선 인파를 발견했다. “나 SNS에서 봤어요, 크레페 할아버지”라며 놀란 주우재는 “드디어 ‘놀뭐’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이라며 반가워했지만 하하는 “국밥을 먹어야지”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그러나 이내 “형, 이거 먹잖아? 진짜 힙한 사람 되는 거야”라는 주우재의 한마디에 솔깃해 해 웃음을 안겼다.

오픈 후에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줄에 유재석은 “오픈 런 할 정도로 그렇게 맛있나?”라고 궁금해 했다. “재석이 형 성격이 이런 게 안 맞지”라는 동생들의 말에 “난 절대 줄 안 서지”라고 고개를 젓던 유재석은 “그런데 여자친구가 오자고 하면 오지”라며 로맨티시스트다운 면모로 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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