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황재균♥'지연, 집안에 사랑이 넘치네..父 딸 에스코트→사위 걱정까지(지연)

입력 2024-02-19 15: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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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유튜브 캡처
'지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지연이 사랑 넘치는 집안을 자랑했다.

18일 지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장에 가면 방앗간도 있고, 지연이도 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연은 설날을 맞아 부모님을 뵈러 갔다. 지연은 "명절이 다가온다. 대목을 앞두고 있어서 부모님 일 도와 드리러 가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자신이 나온 초등학교부터 문구점까지.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장소를 지나치던 지연은 "컵 떡볶이가 500원이었다. 얼마나 맛있었다구"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부모님 방앗간에 도착한 지연은 "바빴겠구만?"이라며 작업 현장을 둘러봤다. 그러던 중 길이 엇갈려 만나지 못했던 아버지가 도착했고, 아버지는 지연에게 "혼자 오면 위험하니까 에스코트하려고 나갔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연은 어머니가 해준 밥을 먹으며 "맛있다"며 감탄, 명절이 되면 많아질 손님에 우려를 표했다. 이어 부모님은 미국에 있는 남편 황재균 얘기를 꺼냈고, "혼자 있을 때 밥은 뭐 먹었냐"라고 걱정했다.

마늘 손질 중인 지연에게 전화를 건 지연의 친오빠는 "오빠 몫까지 잘 도와드려 줘. 내 동생 착하다"라며 우애를 드러냈다. 이어 황재균에게도 전화가 왔고 지연은 "여보!"라며 기쁘게 받았다.

지연의 아버지 역시 "아이고 힘들지"라며 황재균을 반갑게 맞이했다. 어머니 역시 "밥은 먹었어?"라며 사위를 걱정했다. 지연이 "나 오자마자 제육 먹었다"라고 하자 황재균은 "나는 샐러드에 두부 먹었는데"라며 부러워했다. 지연은 부모님에게 "오빠가 미국에서부터 커피를 끊었다. 대단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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