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tvN 예능 '서진이네'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15일 tvN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 에 "'서진이네' 새 시즌 촬영이 맞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촬영을 위해 구체적인 부분은 확인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서진이네' 팀이 오는 3월 중순 아이슬란드로 출국해 시즌2 촬영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즌2에는 이서진을 필두로 박서진 등이 재합류한다.
나영석 PD가 이끈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즌1 방송 당시 사장 이서진을 비롯해 이사 정유미, 부장 박서준, 인턴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까지 종업원 어벤져스 조합이 성사돼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의 케미가 돋보이면서 당시 '서진이네' 시청률은 최고 9.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까지 오르며 호평 받았고, 인기에 힘입어 스핀오프 프로그램 '출장 소통의 신: 서진이네 편'으로 오랜만에 단합대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만 시즌1에 함께 했던 방탄소년단 뷔는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군복무를 수행 중이므로 이번 시즌2에선 찾아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멤버 구성에도 변화가 있을지, 뉴페이스가 나타날지에도 궁금증이 모이는 상황. 시즌2 자세한 촬영 일정 및 멤버 구성은 아직 베일에 가려진 가운데 향후 공개될 '서진이네2'에 이목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