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혜진이 치킨 껍질을 떼고 먹었다.
모델 한혜진은 15일 '내돈내산 제로 탕후루에 제로 치킨까지?! 다이어트 수호자 한혜진의 냉정한 제로 음식 리뷰 | 제로 떡볶이, 제로 과자, 제로 음료, 제로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혜진은 제로 식품들 먹방을 펼쳤다.
먼저 탕후루를 먹더니 "일반 설탕물이랑 거의 차이가 없어"라고 평했다.
또한 한혜진은 "치킨은 안 먹지. 잘 안 먹지"라면서도 "완전 좋아하지. 후라이드 제일 좋아하고, 날개랑 다리만 먹어. 어렸을 때 남동생한테만 뺏겨서 한이 맺혔어. 뻑뻑살 극혐이야. 지겨워"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내 "껍질 좀 떼겠다. 너무 양심의 가책이 느껴진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가 봤을땐 치킨 CF는 영원히 못할 것 같애"라며 "껍질 떼고 먹는 모델이 어딨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한혜진은 "한 200kcal 정도면 다이어트 할 때 쉬어가는 의미로 드셔도 될 것 같은데 260kcal는 참아라"라고 조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라면을 잘 안 먹어봐서 모르겠어", "제로 과자라도 하루에 4분의 1 조각만 먹어라" 등의 발언으로 톱모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