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남결' 보아, 권선징악 결말 맞았다..나인우 "가진 것 써서 피하지 말고 벌 받길"

입력 2024-02-20 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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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캡처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보아가 권선징악의 결말을 맞았다.

20일 방송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최종회에서는 오유라(보아 분)가 새로운 증거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게 됐다.

오유라는 경찰서에서 검사의 심문을 받게 됐다. 검사는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 어지간하면 다들 호의적일 테니 힘드신 일은 없을 거고. 그런데 상황이 다르다"라 압박했으나, 오유라는 "내가 검사님이 원하는 말을 하는 게 빠를까, 이 두 발로 여길 빠져나가는 게 빠를까. 내기할까"라며 비웃었다.

이어 오유라는 보란 듯이 비서의 보필을 받으며 경찰서를 빠져나왔다. 그러나 유지혁(나인우 분)이 등장해 오유라를 가로막았고, 피곤하다며 자리를 뜨는 그녀에게 유지혁은 "강지원 씨는 건드리지 말지 그랬냐"라며 따졌다.

오유라는 "증거 있냐"라 반박했다. 이에 유지혁은 "있다"라 말하며, 유라가 살인 교사를 행한 정만식(문정대 분) 배희숙(이정은 분)을 오유라의 앞에 등장시켰다. 유지혁은 남비서의 도움을 받아 이들을 몰래 빼냈던 것.

유지혁은 "벌 받아. 가진 것 써서 피하지 말고 제대로 벌 받아"라 말하며 검사가 오유라를 연행하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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