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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민영, 전남친 논란 후 '내남결'로 복귀 대성공.."다시 일으켜주신 모든 분들 감사"

입력 2024-02-21 07: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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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사진=민선유 기자
박민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민영이 복귀작으로 택했던 '내 남편과 결혼해줘' 종영 소감을 남겼다.

20일 배우 박민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이하 '내남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민영은 "내일이 기대될 수 있게 저를 다시 일으켜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두 번째 기회가 필요한 모든 분들께 희망을 느낄 수 있는 8주간이었기를 바랍니다. 행복해져라 지원+투지"라며 복귀작으로 택한 '내남결' 감회를 전했다.

앞서 지난 2022년 박민영은 주가 조작 혐의를 받는 A씨와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결별을 알렸으나 주가 조작 과정에서 부당이득을 취득하는 과정에 관여했는지 참고인 조사까지 받았던 박민영은 그로부터 1년 2개월 후, '내남결'로 컴백을 알렸다.

박민영은 '내남결' 제작발표회에서부터 논란에 정면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민영은 "몸도 마음도 아팠던 해였다. 과연 이 작품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감독님께서 잡아주셨다. 그리고 저도 짧은 시간에 매일매일 후회하면서 지냈다. 정신과에서 뇌파 검사를 했을 때 죄책감이 위험신호로 나왔다"라며 논란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다시는 다른 이슈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고개 숙였다.

그러나 '내남결' 방영 도중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박민영이 A씨로부터 금전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 이에 박민영 측은 "A씨에 의해 박민영의 계좌가 사용된 것일 뿐 박민영의 생활비로 사용된 것이 아니다"라며 의혹을 부인, "더 이상 근거 없는 흠집내기 식의 의혹제기로 박민영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겠다"고 강조했다. 박민영 역시 SNS를 통해 "지긋지긋해"라며 간접적으로 심경을 밝힌 바.

지난 20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 '내남결'은 시청자들의 사랑과 함께 막을 내렸다. 시청률 두 자릿수를 유지하며 인기를 끈 덕에 배우들의 포상휴가 또한 결정된 상황.

이에 박민영이 자신을 일으켜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논란 이후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박민영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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