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재벌X형사' 안보현, 유명화가 살인용의자 잡았다...조교, 자백 "10년을 대신 그림 그려"

입력 2024-02-16 22:27:02
    • 복사완료!

SBS '재벌X형사' 방송화면 캡처
SBS '재벌X형사'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보현이 살인용의자를 체포했다.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는 공조하는 재벌 진이수(안보현 분), 형사 이강현(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이수는 유명 화가 살인사건의 유력용의자를 홀로 찾아갔다. 그는 권조교에게 “노작가님이랑은 전혀 다른 서명이. 노작가님 그림 밑에 왜 권도준씨 서명이 있을까요?”라고 추궁했고, 권조교는 근처에 있던 미술집기로 진이수의 머리를 내리쳤다.

피 흘리며 쓰러지는 것 같던 진이수는 태연하게 일어나 “그거 내려놔요. 하얗게 질렸네, 맞은 건 난데. 좋은 말 할 때 내려놔요. 때리기 싫으니까”라고 경고했다.

약간의 실랑이 끝에 그를 제압한 진이수는 “왜 그랬어요?”라고 진실을 물었다. 권조교는 “10년이에요. 10년을 교수님 밑에서 대신 그림 그렸어요. 이건 내 그림이다. 몰래 서명을 그려 넣으면서요. 내 그림으로 그 사람이 유명해지는 거 지켜보고, 사모님 심부름을 하고. 후배 그림까지 빼앗고. 자살을 해도 모른척하면서 버텼는데”라고 고백하며 흐느꼈다.

한편 ‘재벌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