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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탈퇴' 한선화 어디에?..시크릿, 이번에도 3인 회동

입력 2024-02-20 18: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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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가 뭉쳐 눈길을 모은다.

20일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은 개인 채널에 "편하고 즐겁고 비오고. 조금 늦었지만 우리 하나 생일기념 회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과거 그룹 시크릿에 함께 몸담았던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가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정하나 역시 "재밌고 행복하고 또 보자고"라고 댓글을 달며 건재한 우정을 과시, 반가움을 자아냈다.

다만 이날 사진에서 멤버 한선화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앞서 지난해 10월 이들이 데뷔 14주년을 기념해 가진 자리에도 세 사람만 참석해 이목을 끌었던 바 있다.

당시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는 저마다 SNS에 "시크릿 데뷔 14주년. 우리의 소중한 시작을 기념할 수 있어 감사한 날. 14년 추억 안에 계신 모든 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를 기도한다"고 자축의 뜻을 전했다.

시크릿은 지난 2009년 10월 데뷔, 2016년까지 활동해 '샤이 보이', '별빛달빛' 등 히트곡을 남겼다. 한선화는 연기 활동 전념을 위해 2016년 그룹을 탈퇴했으며 송지은은 그 뒤를 이어 지난 2018년 탈퇴했다. 현재는 다수 멤버가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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