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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르세라핌 김채원X사쿠라X카즈하, 예능감 폭발→김종국 '사랑스러워'까지(종합)

입력 2024-02-25 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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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가 끼와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다음 생엔 내가 우승이야’ 레이스에 르세라핌 멤버들이 출연해 예능감과 끼를 뽐냈다.

‘다음 생엔 내가 우승이야’ 레이스에 르세라핌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 그리고 김동현,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했다.

홍진호는 오프닝에서 결혼 청첩장을 돌렸고, 청첩장에 직접 손글씨로 적은 계좌번호에 대해 “어차피 다 안 올 거지 않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카즈하의 발레 동장을 보곤 “진짜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양세찬은 “왜 이렇게 아저씨 팬처럼 얘기하냐”라며 창피해했다. 카즈하는 한국에 온지 2년이 됐다고 밝혔고, 지석진은 “2년 만에 이렇게 오는 거 진짜 운 좋은 줄 알아야 한다”라고 연예계 선배 텃세를 부려 주변의 질타를 받았다.

1990년으로 회귀한 멤버들은 투자 레이스를 진행했고, 당시 24살이었던 지석진은 “결혼 9년 전이다”라고 미혼임을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르세라핌 김채원은 “저는 아빠 몸에 있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추가 추자금을 얻기 위해서는 챌린지를 정복해야 했고, 유재석은 최근 일본에서 화제를 모은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챌린지에 도전했다. ‘사랑스러워’ 챌린지를 본 르세라핌은 “요즘 유행”이라며 아는 채를 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르세라핌이 곧잘 ‘사랑스러워’ 챌린지를 추자 “어떻게 아냐”라고 놀라워하면서도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스러워’ 챌린지가 유행하기 시작한 것에 대해 유재석은 “일본 방송국의 한 PD님이 시작했다고 하더라”라면서 “일본 당일치기로 이걸 왜 하셨는지 물어봐야겠다”라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방송말미 금, 정보지 획득 미션인 복불복 바통 이어달리기에서 유재석에게 깃발을 건네 받은 사쿠라는 저주파에 비명을 지르며 질주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쿠라가 깃발을 놓치며 유재석 팀이 위기에 놓였고, 이들의 레이스는 다음주에 계속된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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