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오정연이 바디프로필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이기광, 유정수, 강재준, 오정연, 장예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유교걸이라 바디프로필 같은게 좀 남사스럽다 생각했는데 언젠가부터 MZ들이 하는 하나의 문화가 됐더라"며 "나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원만 40살 기념에 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작년 12월에 스케줄이 너무 많았다"며 "12월에 찍는 날을 잡았으니 해야 하는데 바쁜 스케줄에 식단을 잘 못하고 극단적으로 굶게 됐다"고 했다.
이어 "찍고 나서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독감에 걸려서 한 달 가까이 기침을 했고 엄청나게 기침을 하다 보니까 처음엔 복근이 생긴 줄 알았더니 뚝 하는 소리가 났다"며 "병원에 갔더니 늑골이 골절됐다더라"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