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송은이와 김숙이 '비보쇼' 티켓팅에 뛰어들었다.
27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5분 만에 매진됐다는 비보쇼 티켓팅,,, 직접 해본 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보쇼' 주인공 송은이가 등장했다. 3월 개최를 앞둔 '비보쇼' 티켓팅 날, 송은이는 "'비보쇼' 티켓이 고맙게도 항상 매진됐다. 주변에서 '이번에도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말씀하지만 사실 큰 공연장을 잡아놔서 긴장이 되는 건 사실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티켓 판매 부진을 걱정하던 송은이는 '비보쇼' 티켓팅에 직접 뛰어들었다. 회사 티켓팅 전문가에게 전화를 걸어 티켓팅 방법을 묻던 송은이는 "매번 광탈한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연습에 돌입한 송은이는 "이 속도로 할 수 있겠나"라며 우려를 표했다.
송은이는 티켓팅 전 팬들의 댓글을 살피며 "자리 있을 거야. 설마 없겠어?"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팬들의 반응을 보며 긴장을 풀던 송은이는 똑같은 공연장에서 전석 매진된 타 콘서트를 구경하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티켓팅이 시작되고 대기번호 4000번을 받은 송은이는 "이게 뭐냐"라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예매창에 진입한 송은이는 보안문자 입력에 경악, 이미 전석 매진된 좌석표를 보며 "왜 좌석이 안 나오냐"며 혼자 의아해했다.
'비보쇼'의 또 다른 주인공 김숙 역시 티켓팅에 도전했다. "집중 안 해도 된다. 자리 남는다"며 확신한 김숙은 대기번호 3000번을 받고 새로고침까지 해 좌석 선택에 실패, 티켓팅의 쓴 맛을 봤다.
이후 김숙과 송은이는 티켓팅 경험담을 공유했다. 5분 만에 매진된 해당 티켓팅에 김숙은 "표를 다 풀었냐. 다 푼 게 맞는지 확인해 봐라"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난 매진이 안 될 줄 알았다"고 답했고, 김숙은 "인터파크에 오늘 물량 다 푼 게 맞는지 물어봐라"며 재차 의혹을 제기했다.
끝으로 송은이는 매진 소식에 "너무 기쁘지만 정신없이 지나가 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김숙은 "팬들이 다 어디 있었지? 요즘 통 안 보이던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