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고은이 '파묘', '도깨비'의 세계관 통합을 들어봤다고 털어놨다.
김고은이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도깨비'에 이어 영화 '파묘'에서도 도깨비라는 존재와 얽히게 되면서 팬들 사이 세계관 통합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고은은 '파묘'를 향한 재밌는 반응을 전했다.
이날 김고은은 "'파묘'에서 나무 뒤에 서서 점점 밀릴 때 혼자 왜 저러고 있나라는 글을 봤다"고 밝혔다.
이어 "'촛불 불면 되는 거 아니냐', '당장 촛불을 불면 좋겠다'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도깨비' 속 김고은이 분한 '지은탁'이 촛불을 불면 도깨비인 '김신(공유)'이 소환됐기 때문.
이와 관련 김고은은 "세계관이 이렇게 통합이 됐구나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고은의 스크린 복귀작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