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킬미힐미'가 첫 방부터 지성의 다중인격 연기로 대박 조짐을 보였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킬미 힐미’1회에서는 차도현(지성 분)이 어린 시절 받은 상처 때문에 다중 인격장애를 앓는 장면이 그려졌다.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도현은 한국에서 우연히 오리진(황정음 분)과 만나 범상치 않은 인연임을 예고했다.
'킬미힐미'는 한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7개의 인격을 가진‘다중인격'의 인물 차도현(지성 분)을 연기하기 위해 지성이 파격변신을 했다.
이미 예고편에서 스모키 분장한 남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부, 예쁘게 단장한 여자 아이 등 지성의 7개의 캐릭터 분장이 공개돼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출을 맡은 김진만 PD는“'킬미힐미'의 차별성은 한 사람의 인격이 7개로 등장하는 다중 인격을 가지고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더해 비밀에 싸여진 가족사들이 미스터리하게 펼쳐질 것이다. 한 마디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같은 드라마”라고 자신있게 언급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킬미힐미 첫 방송, 오늘도 본방사수 해야지” “킬미힐미 첫 방송, 역시 믿고보는 지성 황정음” “킬미힐미 첫 방송, 지성 연기변신 너무 좋다” “킬미힐미 첫 방송,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일 ‘킬미힐미’ 첫 방송은 시청률 9.2%를 기록하며 수목극 2위를 차지하며, 흥행 조짐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