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송중기가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5일 아나운서 이금희는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에 '송중기의 로기완 제작보고회 feat.마이금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금희는 영화 '로기완' 제작보고회 사회를 맡아 현장에 참석했다. 얼마 후 등장한 주연 배우 송중기는 이금희에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저도 너무 뵙고 싶었다"고 말하며 인사를 나눴다.
득남 축하한다는 이금희의 말에 송중기는 "감사하다. 이제 한 8개월 딱 넘었다"고 웃었다. "얼마나 예쁘냐"는 이금희의 말에 송중기는 "미치겠어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금희는 "너무너무 예쁠 것 같다"며 덩달아 흐뭇해했다.
이어 이금희는 '로기완' 작품이 좋았다며 칭찬 일색이었다. "보셨냐"며 깜짝 놀라던 송중기는 "아 그래서 선생님께서 편지를 쓰실 수 있었구나"라며 앞서 이금희가 극중 인물에게 쓴 편지를 언급했다.
이금희는 "너무 좋았다. 더벅머리인데 잘생긴 건 반칙 아닌가"라고 엄지를 추켜세웠다. 이어 송중기에게 "배우로서 자기 영역을 넓혀가는 게 너무 멋있다. 이런 작품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되게 위로 받을 것 같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또 이금희는 제작발표회 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해 1월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해 그해 6월 로마에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으로 돌아왔다. '로기완'은 마지막 삶의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과 삶의 이유를 일허버린 여자 마리가 서로에게 이끌리듯 빠져드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지난 1일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