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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성훈, 얼마나 먹었길래.."너무 많이 먹어 위에 구멍 나, 응급실 간 경험 有"

입력 2024-03-05 2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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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성훈이 대식가로서의 면모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김수로, 성훈, 박은석이 출연해 '투머치 토커'로서의 저력을 뽐냈다.

성훈은 ‘투머치 대식가’로 소개됐다. 김수로는 이에 "진짜 잘 먹는다"라 거들었고, 이상민은 "너무 많이 먹어서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 들었다"라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성훈은 "한창 운동하던 고등학교 2학년 때다. 운동을 하고 나면, 식당에서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었다. 그 당시에 여고부 누나들이 다이어트들을 한다고 남긴 것을 제가 다 먹었다. 그런데 중간에 배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위에 구멍이 났다는 거였다"라며 전말을 설명했다.

"하도 많이 먹어서? 신기하네"라며 궁금증을 보인 김수로. 이에 성훈은 "먹으면서도 버겁다는 생각이 있었다"라 말했다. 탁재훈은 "보릿고개에 태어났으면 일찍 죽었겠다"라 덧붙이는 등 매콤한 입담을 뽐냈다. 이에 김수로는 "남들은 일주일 걸리는데 3일 만에 간다고"라 거드는 등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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