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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 김현웅, 돌싱 은예솔에 김건희 직진하자 "갖고 싶다" 불타올랐다(종합)

입력 2024-03-05 23: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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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커플팰리스' 캡처
Mnet '커플팰리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현웅이 김건희의 직진에 은예솔에 대한 마음이 불타올랐다.

5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 6화에서는 돌싱 은예솔을 두고 김현웅과 김건희가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은예솔은 김현웅이 계속 누나라고 부르자 "누나라고 부르는 게 남녀로서의 관계를 끝낸다는 얘기냐"고 질문했다. 김현웅은 아니라고 답했다. 은예솔은 "난 연하랑 연애할 때 나한테 누나라고 부른 사람이 없었다"며 김현웅이 누나라고 하는 것에 불만을 에둘러 표현했다. 인터뷰에서 김현웅은 "5살 연상은 만나본 적이 없다. 그걸로 인해 관계가 끝나는 건 아니지만 고민하게 되는 요소"라고 고백했다. 실제로 김현웅은 92년생, 은예솔은 88년생으로 연상연하였다.

은예솔은 "35번님(김건희)은 누구 선택하셨대?"라며 김건희의 선택을 궁금해했다. 김현웅은 "모르겠다. 절대 말 안 해주더라"고 답했다. 은예솔은 김현웅 다음으로 관심있던 김건희에게 다가갔다. 선택을 비밀로 하던 김건희는 은예솔에게 "저 예솔씨 선택했다"고 고백했다. 은예솔이 놀라자 김건희는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며 직진할 것이라고 고백했다. 은예솔이 "(선택 못 받았을 때) 서운했죠?"라고 묻자 김건희는 "저 울었다"며 인터뷰에서 울었다고 밝혔다.

이화린을 대하는 김회문의 태도가 이전과 달라졌다. 당황한 이화린이 이유를 묻자 김회문은 "강남 집이 나보다 좋다고 했잖냐. 그 말을 들으면 사실 기분 좋을 수 없다"고 답했다. 이화린은 "그건 제가 사과하겠다. 가벼운 말이었다. 그만큼 잘 모르니까 알아가 보고 싶다는 말이었다. 그런 뜻이 함축된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회문은 결국 자리를 박차고 떠났고 이화린은 혼자 남았다.

저녁 식사 데이트가 진행됐다. 마음에 드는 남자 앞에 앉아 함께 식사하는 방식이었다. 은예솔은 김건희를 택했다. 김현웅은 "밥 먹으라 그래요. 신경 안 쓰인다"고 인터뷰했다.

이화린은 김회문 앞에 앉으려고 했지만 다른 여자가 이미 앉아 있었다. 이하주는 은예솔과 식사하는 김건희에게 갔다. 이하주는 은예솔에게 "혹시 비켜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은예솔은 당황하며 "같이 먹으면 안 되지?"라며 일어나려고 하자 이하주는 1차 데이트했던 남자에게 갔다.

김다은은 이원남과 지승원 모두 선택하지 않고 이창민을 선택했다. 뜬금없는 선택에 출연자들은 황당해 하며 "진짜 여우다. 돌발적인 액션 취한 것 같다", "그런 행동 좀 별로다. 그럼 이창민씨는 뭐가 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지승원은 김다은의 입장을 이해하려 했다.

김다은은 지승원을, 김유진은 김회문을 택해 데이트했다. 김다은은 지승원과의 데이트에서도 옆에 있는 이원남을 신경 썼다. 김유진과 김회문은 잘 맞는 부분이 많아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날 아침, 남자가 마음에 드는 여자 앞에 앉는 방식의 데이트가 진행됐다. 김회문은 김유진을 택했고 신성민은 이화린을 택해 완벽한 사각관계가 형성됐다.

한편 커플존의 강서라는 돌싱 김혜성과 청첩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유쾌하게 하자. 두 번의 이혼은 없다 이런 걸로. 돌싱 별로 신경 안 쓴다. 여기까지 왔는데 뭐"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남자 출연자들은 이해인(이지영)의 출연이 직업에서 노출이 많은 단점을 쇄신하기 위한 빌드업일 것이라고 뒷담화했다.

이정성은 이해인(이지영)에 대해 남자들의 뒷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 "진중한 사람 같다. 여기 나와서 잃을 게 더 많은 사람인데 굳이 나와서 이미지 쇄신한다는 시선은 (아닌 것 같다)"며 이해인 편을 들었다. 이어 이정성은 "저는 편견 신경 안 쓴다. 진심을 다해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플존에 있던 유미라를 박진우가 선택했다. 두 사람은 결만추 데이트를 했고 박진우는 유미라에게 직진했다. 신동우와 완벽한 커플이었던 유미라는 박진우에게 흔들렸다.

은예솔이 김현웅에게 다가가 "서운해냐"고 물었다. 김현웅은 "약간 서운했다"며 장난스레 투정부렸다. 은예솔이 누구에게 진짜 관심이 있냐고 묻자 김현웅은 은예솔, 김다은만 언급했다. 은예솔은 "나는 44번(권영진) 썼다. 내 친구 친구라는 게 호기심이 확 생겼다"며 권영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권영진과 황윤주의 데이트가 펼쳐졌다. 프로포즈, 결혼 등에 대해 긍정적인 대화가 계속됐다.

김현웅은 김건희가 은예솔에게 직진하자 "이제 관리 좀 해야겠다. 예솔씨에게 들어오는 걸 막아야겠다"며 견제를 시작했다. 김현웅은 "설명하기 어렵다. 예솔씨를 원한다. 갖고 싶고. 이루고 싶다"고 인터뷰했다.

강서라는 돌싱을 선택한 것에 대해 부모님의 의견을 걱정했다. 최초 상견례를 앞두고 유독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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