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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하차' 김신영, 오늘(6일) '정희' 라디오 불참.."급성 후두염 걸려"

입력 2024-03-06 1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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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사진=민선유 기자
김신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신영이 급성 후두염으로 '정희' 라디오 DJ석을 비웠다.

오늘(6일) 낮 12시 생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정모가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이날 정모는 급성 후두염에 걸린 기존 DJ 김신영을 대신해 출연했다. 정모는 "(김신영이)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오는 상황이라고 한다.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다"라고 알렸다.

'정희' 측 역시 "현재 신디가 급성후두염에 걸려서 목소리가 안 나오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스페셜 DJ 정모와 함께 진행되니 청취자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김신영은 10년 넘게 '정희'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매일 낮 12시 청취자들을 찾는 김신영은 건강 문제로 오늘(6일) DJ석을 비우게 됐다.

앞서 김신영은 약 1년 만에 KBS1 '전국노래자랑' MC에서 하차하게 됐다. 故 송해의 뒤를 이어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어갔던 김신영의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김신영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하여 연락이 왔고, 지난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시청자들은 KBS 시청자권익센터에 MC 교체 반대 청원글을 올리며 KBS를 향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신영은 오는 9일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 MC 김신영의 뒤는 남희석이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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