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임영웅, 콘서트 보러온 찐팬 나문희·김영옥에 감동.."마음 뿌듯하고 감사해"('임영웅')

입력 2024-03-07 16:57:08
    • 복사완료!

임영웅 유튜브 캡처
임영웅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영웅이 나문희, 김영옥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7일 임영웅은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마지막 스페이스에서 만난 호박고구마. 최애를 만난 문희&영옥 듀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콘서트에서 토크를 진행했다. 임영웅은 "이제 조금 익숙해졌는데, 이 멘트를 하는 것도 마지막이다. 방송사에 얘기해서 '임영웅의 스페이스'를 할까. 말실수다.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뭐든 좋다. 재미있겠다고 생각만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한 팬의 사연을 읽었다. 팬은 사연을 통해 "일산에 사는 8학년 2반이다. 나이는 많아도 아직 하는 일이 많아 한두 달 집을 비운다. 작년에도 한 달 반을 남해에서 일하다가 집에 돌아갈 생각에 들떠서 남편한테 전화했다. 그런데 마지막 날 남편이 집에서 넘어져서 이마를 다쳤다더라. 그 길로 병원에 몇 달을 계시다가 하늘나라에 갔다. 나한테 시를 읽어주던 남편이 먼저 떠나고, 임영웅의 노래로 위안을 얻는다"라고 했다. 사연에는 호박고구마 그림이 있었다.

해당 사연은 배우 나문희의 사연이었다. 나문희는 영상을 통해 인사했다. 나문희 옆에는 배우 김영옥도 있었다.

임영웅은 "제 노래로 위로받고 계시다고 하니까 마음이 뿌듯하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며 응원했다. 나문희는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임영웅의 말에 나문희, 김영옥은 머리 위로 하트를 했다. 임영웅은 "앞으로도 더욱 위로를 드리도록 좋은 노래를 많이 부르겠다"고 이야기했다.

임영웅은 나문희의 대사로도 유명한 '호박고구마'를 했다. 나문희는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