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수분의 중요성이 눈길을 끈다.
8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역전의 가족'에서는 동갑내기로 오해받는 6살 차이 자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는 레몬이 들어간 물이 등장했고 강수지, 김태훈, 조향기, 구대회 전문의, 남호석 전문의는 각자 한잔씩 마셨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에서는 수분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수분 부족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두통, 집중력 장애, 피로, 기억력 저하 등이 있다. 구대회 전문의는 "갈증을 느꼈을 때는 이미 수분이 부족한 상태다"며 "그래서 수시로 수분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라 했다.
김태훈은 "아주 유명한 이야기가 있지 않냐"며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면 치료고 목이 마르기 전에 물을 마시면 예방이라더라"고 했다. 남호석 전문의는 "수분은 피부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며 "수분이 부족할 경우 피부 장벽은 무너진다"고 했다.
이어 "그러면 주름과 색소침착은 심해지고 피부 노화를 유발할 수 있는 것이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의 탄력을 높인다"고 했다. 강수지는 "최근 레몬수가 굉장히 핫하지 않냐"며 "실제로 제 지인들도 레몬수로 건강을 챙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레몬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남호석 전문의는 "레몬이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이다"며 "레몬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등이 풍부한데 이들은 활성 산소와 노화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몸 속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고 했다.
조향기는 실제로 레몬수는 미인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면서 안젤리나 졸리, 비욘세, 아리아나 그란데를 언급했다. 남호석 전문의는 "레몬은 몸속 독소를 제거하고 면역력도 높인다"며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레몬이 각종 염증 질환과 감기, 암 등 다양한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