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커플팰리스' "강남이 더 좋다"는 이화린 거절한 김회문 "미안합니다" 오열(종합)

입력 2024-03-12 23:42:22
    • 복사완료!

Mnet '커플팰리스' 캡처
Mnet '커플팰리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회문이 이화린을 선택하지 않았다.

12일 Mnet '커플팰리스' 7화에서는 싱글존 최종 투표가 진행됐고, 탈락자가 발생했다.

이원남은 아침 식사 데이트에서 일부러 김다은을 선택하지 않았다. 이원남은 "사실 다은씨가 제 대화를 들어주기를 바란 것도 있다"고 인터뷰했다.

김다은은 이원남에게 "나를 피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원남은 "사실 오늘까지는 거리를 두려고 했다. 다양한 사람이랑 얘기를 해 봐야지 했다. 누나도 그런 시간이 있으면 했다"고 답했다. 그때 지승원이 두 사람 옆에 다가와 앉아 대화의 맥을 끊었다. 이원남이 지승원에게 가라고 했지만 지승원은 가지 않았다. 인터뷰에서 이원남은 "대화를 나눠야겠다는 사람에게 굳이 그렇게 해야됐나? 기분이 유쾌하진 않았다"고 했다. 김다은이 결국 지승원에게 "조금 이따 와 줄래? 조금 이따 와줘"라고 말해 지승원이 자리를 떴다. 김다은은 이원남에게 "시영님이랑 계속 같이 있기에 완전히 갈아탄 건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원남은 "솔직히 나를 봐줬으면 했다"고 털어놨다.

김지환은 박시영에게 어필하겠다고 인터뷰했다. 김지환은 박시영에게 "카메라 없으면 키스했을 것 같다. 키스 잘 하냐"며 돌직구를 날리고 "이 뒤로 손 안 보이게 잡을래?"라며 박시영의 손을 잡았다. 박시영 역시 거부하지 않았다. 박시영은 "너 가까이서 보니까 더 잘생겼다"며 이성적 어필을 했다. 김지환은 박시영에게 "밤에 몰래 나갈래? 나 투폰이거든"이라며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박시영은 싫지 않은 듯 "너 미쳤다 진짜"며 웃었다.

얼마 전까지 박시영과 커플 분위기를 형성했던 송재형은 박시영에게 "스킨십 볼 때 마음이 아팠다. 대화하는 건 괜찮은데 스킨십은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시영은 "그 분이 진지한 얘기하는데 뿌리치기 좀 그랬다"고 해명했다.

김현웅은 권영진에게 은예솔이 관심있어한다고 전했다. 권영진은 "은예솔님이랑 5분 대화했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자극적이었다. 내가 그런 사람한테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성적으로 끌린다. 도파민이 팍 터지던데"라며 은예솔에게 빠질까봐 두려워했다.

김혜성과 강서라의 상견례가 시작됐다. 강서라 부모님은 김혜성에게 직업, 연봉 등에 대해 자세히 질문했다. 강서라 부모님이 김혜성 부모님에 대해 질문하자 김혜성은 "제가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각자 가정을 꾸리셨다. 제가 여기저기 속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혼자 자랐다"고 털어놨다. 강서라는 "예상치 못한 질문에 진솔하게 답변하는 모습에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강서라는 "가족이 없었으니까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었을 것 같다. 어린 나이니까"라고 김혜성을 대변했다. 강서라 부모님의 냉랭한 태도에 김혜성과 강서라는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침묵했다.

김혜성과 강서라는 호텔에서 상황에 대해 충분히 대화를 나눴다. 김혜성은 "아프기 전에 헤어지는 게 맞는 건지, 아프더라도 헤어지지 않는 게 맞는 건지"라며 고민에 빠졌다. 강서라는 "오빠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흘렸다.

싱글존 최종 커플 투표가 시작됐다. 2명씩 적되 확신이 있는 사람은 1명만 적는 것이 룰이었다. 1명씩 적어서 서로를 적게 된 사람들은 최종 커플이 되는 방식이었다. 1표도 받지 못한 사람은 탈락이었다.

김지환은 박시영과 서안나에게 표를 전했다. 박시영은 두표 모두 송재형에게 줬고 서안나 역시 김지환에게 표를 주지 않아 김지환은 탈락했다.

지승원과 이원남은 김다은에게만 표를 줬고, 김다은은 지승원, 이원남에게 각각 1표씩 줬다. 김건희가 은예솔에게만, 김현웅이 은예솔에게만 표를 줬다. 은예솔은 김건희, 김현웅에게 한 표씩 전했다.

김유진은 김회문과 신성민을 택했다. 이화린은 김회문과 쌓인 오해를 풀기 위해 편지를 썼다. 김회문에게 두 표 다 전하며 편지를 줬다. 이화린은 "커플이 되지 않더라도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 다른 사람을 선택하고 싶지 않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김회문은 이화린 앞에 섰다. 김회문은 "미안해요. 마지막이 될 줄 알았으면 대화라도 한 번이라도 더 했을텐데 미안하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어 그는 김유진에게 표를 전했다. 김회문은 "굉장히 미안했고 추억들이 떠올랐다"며 "편지를 받고 내가 더 미안했다"고 밝혔다. 이화린은 탈락해 커플팰리스를 떠났다.

김기욤은 자신만 선택해 주지 않은 한수희에게 투정부리며 물병으로 다리를 쳤다. 한수희는 "나는 장난으로라도 손 올리는 거 싫어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