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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곽시양, '진명철 회장 저택 사망 사건' 피해자 친아들로 밝혀져 "지옥문 열었다"

입력 2024-03-16 22: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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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재벌x형사’캡처
SBS ‘재벌x형사’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곽시양의 친아버지에 대한 정체가 밝혀졌다.

16일 방송된 SBS ‘재벌x형사’ 14회에서는 진명철(장현성 분) 자택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 대해 취조하는 진이수(안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희자(전혜진 분)는 깨어난 뒤 진승주(곽시양 분)를 마주했다. 조희자는 "왜 그렇냐. 잘 안 됐냐"라며 진승주에 질문했고, 진승주가 "잘 됐다"라 답하자 안심했다.

그러나 진승주는 "한대훈(홍서준 분) 그 사람. 누군지 안다. 어렸을 때, 엄마가 술 취했을 때 항상 말했던 그 사람 아니냐. 엄마가 죽이라고 시킨 거냐"라 물었다. 이에 조희자는 "처음부터 우리 집 돈을 가지고 나를 협박했던 사람이다.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널 위해서였다"라 말했다.

진승주는 "아무리 그래도 친아버지이지 않냐"라 말해 조희자를 경악하게끔 했다. 조희자는 진승주를 달래며 "네 친아버지는 진명철이다. 다 잊어버려라"라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진승주는 "끝난 것 같냐. 이제 시작이다. 이게 시작인 거다. 엄마와 나는 지옥문을 연 거다"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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