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원더풀월드' 걱정하는 김남주에게 분노한 차은우..."오지랖 부리지마"

입력 2024-03-16 2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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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원더풀월드' 캡처
MBC '원더풀월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차은우가 김남주 손을 뿌리쳤다.

16일 방송된 MBC '원더풀월드' (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6회에서는 은수현(김남주 분) 손을 뿌리친 권선율(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실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 후 권선율은 진정하기 위해 테이블에 앉았다. 이때 은수현이 권선율 곁으로 다가왔다.

은수현이 다가오자 권선율은 "난 사람 죽는거 보기 싫다"고 했다. 은수현은 권선율에게 "여긴 어떻게 왔냐"고 물었다. 이 질문에 권선율은 "그러는 그쪽은 어떻게 왔냐"고 되물었다. 이에 은수현은 "찾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왔다"고 했다.

그러자 권선율은 벌떡 일어나 "그 사람 가족이냐"고 물었다. 화가난 권선율은 그대로 가려 했고 이에 은수현은 권선율의 팔을 잡았다. 하지만 권선율은 이 팔을 뿌리치더니 "오지랖 좀 부리지 마라"며 "그깟 일기장 전해줬다고 진짜 나한테 뭐라도 되는 줄 아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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