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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류준열 저격 논란 사과 후 유튜브 열일.."두 달만 한국, 잘 먹고 지냈다"('혜리')

입력 2024-03-18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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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유튜브 캡처
혜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전 연인인 배우 류준열을 저격해 논란인 가운데, 새 유튜브 영상을 올리며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18일 혜리는 유튜브 채널 '혜리'에 '동남아로 여행 간다면 이 영상을 보고 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혜리는 영상과 함께 "잘 먹고, 열일하고 드디어 한국 가요! 이번주 금요일 혤스클럽으로 찾아올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혜리는 "오랜만의 화보 촬영이라 신났다"라며 방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혜리는 "4년 만의 해외 화보다. 코로나 때문에 해외 화보가 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해외 화보 촬영 당일, 혜리는 렌즈를 고민하며 "렌즈를 착용하면 얼굴이 달라보인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혜리는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 렌즈를 착용하기로 했다.

혜리는 화보 중간에 프로틴 음료를 마시며 "이게 점심이다. 이걸 한 박스를 사놨다"며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았다. 혜리는 12벌의 옷을 입고 화보 촬영을 마쳤다.

혜리는 "두 달 만에 한국을 간다. 짐 쌀 채비를 한다. 짐 싸면서 동남아 여행 필수 아이템 5가지를 소개하겠다. 먼저, 여행용 샤워기다. 한 번 갖고 다니면 안 갖고 다닐 수가 없다. 필터가 노랗게 된다. 필터를 30개 정도 가져왔는데 다 썼다"고 했다.

이어 "소독탈취제, 섬유탈취제도 있다. 공기도 정화해준다. 침대, 의자 등에 뿌린다. 깨끗하게 청소가 됐지만 조금 찝찝한 느낌이 있어서다. 섬유탈취제는 향이 좋아서 들고 다닌다. 원래 집에서 맡는 향이 나서 좋다"고 말했다.

또 혜리는 "고체 가글도 있다. 한국에 안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 샀다. 갖고 다니기 너무 편하다. 씹고 헹궈야 한다. 태국에서 잘 산 아이템이다. 땀 티슈도 있다. 10년 넘게 쓴 제품인데, 땀을 많이 흘렸을 때 간단히 닦아주면 된다"고 했다.

혜리는 "한국에 갔다가 일주일 만에 또 와야 한다"며 마지막 식사를 하러 갔다. 화보 촬영 때문에 못 먹었던 혜리는 마음껏 먹었다.

숙소에 돌아온 혜리는 "씻기 진짜 귀찮다. 이겨내"라고 했다. 혜리는 방콕에서 한국으로 잘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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