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추락의 해부' 10만 돌파 눈앞..쥐스틴 트리에 감독 "韓관객 사랑 감사"

입력 2024-03-23 13:06:34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추락의 해부' 쥐스틴 트리에 감독이 한국 관객들을 향해 감사인사를 남겼다.

지난 1월 31일 개봉해 10만 관객 돌파를 향해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추락의 해부' 쥐스틴 트리에 감독이 한국 관객들을 향한 인사 영상을 전해왔다.

영상 속 쥐스틴 트리에 감독은 “안녕하세요, 한국~한국에서 '추락의 해부'가 1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여러분들의 모든 사랑과 지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밝혔다.

앞서 '추락의 해부'는 현재 유수 영화제 99개 부문 수상, 183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특히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 골든글로브 시상식 각본상과 비영어권작품상 수상,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외국어영화상 수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각본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영화제에서 모두 수상한 것은 물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5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주요 부문 중 하나인 각본상을 수상하며 오스카 레이스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10만 돌파를 앞둔 '추락의 해부'는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를 중심으로 밝혀질 사건의 전말에 관객을 초대하는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