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지배종' 이무생, 한효주 20년지기 친구..날카로운 이성부터 인간미까지

입력 2024-03-20 1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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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배종' 이무생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이무생이 극중 분한 ‘온산’은 세계 최대 생명공학기업 BF 그룹의 기술총책임자이자 BF 그룹 대표인 ‘윤자유’(한효주)와 함께 회사를 창립한 핵심 인물이다. 이무생은 캐릭터가 지닌 이성적인 면모부터 20년지기 친구이자 동료인 ‘윤자유’를 향한 인간적인 모습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BF 그룹 연구소장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어딘가를 향해 차가운 시선으로 응시하고 있는 반전 모습까지 담아내 BF 그룹을 둘러싼 의문의 사건 속에서 그가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무생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그야말로 진정한 과학자의 모습이다. 상당히 이성적이고 과학적 근거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사람. 전에 보여드렸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박철환 감독은 이무생에 대해 “디테일이 좋은 배우”라면서 “모든 캐릭터를 ‘이무생화’시키는 탁월한 배우”라고 극찬했다.

'지배종'은 오는 4월 1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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