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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김재중, 고성희와 스킨쉽… '실제 연인 같아'

입력 2015-01-09 2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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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스파이’에 출연하는 배우 김재중이 고성희를 뒤에서 안았다.

9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진은 배우 김재중과 고성희가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KBS 스파이
사진 = KBS 스파이

공개 된 사진 속에서 김재중과 고성희의 백허그 장면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수원 KBS 세트장에서 진행했다.

김재중과 고성희는 마주 앉은 채 서로의 눈빛을 보며 대사 호흡을 맞추는가 하면 박현석 PD와 함께 대본을 확인하며 동선을 체크하는 등 촬영 준비를 했다.

이후 촬영이 시작되자 김재중은 양팔로 고성희를 뒤에서 감싸 안았다. 외로워하는 여자 친구를 위로하는 로맨티스트로 변신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김재중 고성희는 '스파이'에서 각각 비상한 두뇌를 자랑하는 국정원 천재 에이스 요원 선우 역과 청순한 외모와 비밀스런 내면을 지닌 윤진 역을 맡아 열연한다.

'스파이'는 사랑하는 가족과 서로 속고 속이는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다.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어머니와 평범한 가정 주부였던 어머니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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