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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혜리, '재밌네' 논란 후 오늘(21일) 귀국..소속사는 입닫았다 "확인불가"

입력 2024-03-21 17: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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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사진=헤럴드POP DB
혜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혜리가 한국에 돌아온다.

21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화 '열대야' 촬영을 위해 태국에 머물고 있는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개인 일정으로 이날 귀국한다.

이에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측은 "확인이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앞서 혜리는 전 연인인 배우 류준열이 배우 한소희와 공개 열애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곤혹을 치렀다.

류준열, 한소희 양측은 하와이 목격담이 확산되자 "하와이에 체류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열애설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며 애매모호한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혜리가 "재밌네"라는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이면서 환승연애 의혹이 제기된 것. 또 한소희는 혜리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 한소희는 다음날 열애 중임을 인정하면서도 환승연애 의혹은 반박했다.

혜리는 결별 기사가 보도된 이후에도 류준열과 더 대화를 나누기로 했었다면서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며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혜리의 입국길이 포착될지, 포착되면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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