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 LG디스플레이, 협력직원 6명 사상 '참혹해'

입력 2015-01-13 0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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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 매체는 12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오늘 오후 12시 50분쯤 질소 가스가 누출됐다"며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치료를 받기 위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사진 = YTN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YTN 방송 화면 캡처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파주 디스플레이 공장 내 설비 교체 작업이 진행중이었는데 해당 사업장에서 점검 중이던 직원들이 사고를 당했다.

최초 신고자는 4명이었고, 쓰러진 4명을 부축하려던 동료 2명이 탈진하면서 사상자는 총 6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는 모두 LG디스플레이 협력업체 직원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 LG디스플레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파주 LG디스플레이, 이번이 2번째 라던데" "파주 LG디스플레이, 왜 또 사고가 났을까" "파주 LG디스플레이, 안전점검 제대로 안하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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