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가 남자친구 트래비스 켈시와 함께 로맨틱한 바하마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목요일 미식축구 선수인 남자친구 트래비스 켈시와 로맨틱한 휴가를 즐기던 중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부터 공개적으로 교제 중이다. 외신은 "하룻밤에 1만 5000달러(한화 약 2,000만 원)에 달하는 고급 리조트 저택에서 둘만의 시간을 즐기던 이 커플은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에 함께 몸을 담그고 서로의 팔을 감싸 안으며 사랑에 빠진 듯 보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물속에 앉아 포옹을 나누었고, 파도에 몸을 맡긴 스위프트는 그녀를 끌어안고 있는 남자친구에게 몸을 숙여 키스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노란색 비키니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해 우월한 8등신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는 5월 월드 투어 콘서트를 재개할 예정. 두 사람은 휴가 기간을 이용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켈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초호화 호텔에 방을 예약했고, 스위프트가 쉬는 날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레스토랑도 예약했다.
특히 이번 휴가 기간 동안 두 사람의 여름 약혼식을 올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화려한 연애사로 유명한 가수다. 조 조나스, 존 메이어, 해리 스타일스, 켈빈 해리스 등 가수들과 테일러 로트너, 제이크 질렌할, 톰 히들스턴, 조 알윈 등 미남 배우들과 교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