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원기 감독이 서태지의 뮤직비디오를 찍게 된 과정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 뮤직비디오 거장 홍원기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원기 감독은 서태지의 'Moai'를 찍어 유명하다. 홍원기 감독은 "어느 날 갑자기 서태지에게 연락 왔다. 처음에는 거짓말한다고 생각했다. 노래를 들으러 오라고 해서 들으러 갔다"고 했다.
이어 "진짜로 서태지가 있어서 하게 됐다. 모아이 석상을 찍기 위해 38시간을 이동해서 칠레를 갔다. 칠레와 호주 사이에 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