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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80세' 로버트 드니로, 늦둥이 딸 낳아준 여친과 데이트 "오래 살고싶다"

입력 2024-03-22 0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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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로버트 드니로가 여자친구 티파니 첸과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최근 늦둥이 딸을 얻은 바 있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80)는 여자친구 티파니 첸(45)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있는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며 데이트를 했다. 외신은 "두 사람은 오랜만에 둘 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11개월 된 딸 지아를 보모에게 맡긴 것으로 보인다"라며 "드니로와 첸은 만찬이 끝난 후 작별 인사를 나누고 친구들을 포옹한 후 SUV에 올라탔다"라고 전했다.

로버트 드니로는 2018년 두 번째 부인인 그레이스 하이타워와 헤어진 후 현재 연인인 티파니와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영화 '인턴'에서 처음 만났고, 2021년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했다. 또 티파니 첸은 뛰어난 무술 강사로, 수십 개의 금메달과 세계 1위 타이틀을 갖고 있다. 한편 로버트 드니로는 늦둥이 딸에 대한 지극한 애정으로 유명하다. 손주 뻘이지만 "딸을 위해 오래 살고 싶다"라고 말할 정도.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딸 지아를 보면 모든 걱정과 근심이 사라진다. 정말 놀랍다"라며 "나는 이미 나이가 많다. 지아가 좀 더 자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에 집중하고 있다. 최대한 오래 머무르며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라고 눈물을 흘린 바 있다.

로버트는 여자친구인 티파니 첸(45)과의 육아 일상도 살짝 밝혔다. 로버트 드니로는 자신의 나이를 언급하면서 힘든 일에서 한 발짝 물러났다고. 이에 대해 그는 "곁에서 여자친구를 응원하고 있다. 육아에서 힘든 일은 그녀가 한다"라며 "그리고 우리는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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