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연애남매' "이 XX 딴 여자랑 있구나" 한혜진, 평소와 다른 용우 눈치챈 초아 촉에 감탄

입력 2024-03-23 05:30:02
    • 복사완료!

JTBC X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남매'
JTBC X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남매'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초아의 예리한 촉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22일 방송된 JTBC X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연애남매'에서는 새로운 입주자가 등장했다.

여성 메기 지원에게 데이트 상대로 지목 받은 용우는 ‘오늘의 호감 문자’ 선택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시각, 숙소의 입주자들 중 세승과 정섭은 서로에게 문자를 보내 굳건한 라인을 보였고, 주연은 철현에게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철현은 지난번과 달리 세승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세승은 인터뷰에서 철현의 문자를 추측하며 “좋은데 의아함?”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지원과 초아 사이에서 갈등하던 용우는 결국 초아에게 문자를 보냈다. 수고했다는 내용의 담백한 문자였고, 용우의 선택에 패널들은 “감동이야”, “용우형”, “용우는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용우는 인터뷰에서 “초아님한테 보냈다. 지원님은 너무 매력 있으시고 더 알아가 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초아님과 교감했던 순간들이 지원님보다 더 많게 느껴졌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저한테는 신기했던 날이다. 관성적이라고 해야 되나? 초아님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그냥 나왔지만, 제가 그날에서야 ‘오늘 당신을 설레게 한 사람이 누구였냐’라는 메시지를 고민하게 됐던 것 같다. 오늘은 초아님을 한번도 못 뵀고, 거기서 조금의 충돌이 있어서 그때 처음으로 고민을 했던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반면 용우의 문자를 받은 초아는 문자가 익명으로 전송되기 때문에 아리송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전에는 문장에서 느껴지는 위트라든가 용우씨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런 게 있었는데 약간 짐작이 안 되는 거다. 좀 알쏭달쏭 했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패널들은 평소와 다른 상태의 용우를 눈치챈 초아의 인터뷰에 “소름 돋는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그러니까 평소에 느꼈던 그 다정함이 없어지고 그 디테일이 사라진 거야”라고 설명했고, 뱀뱀은 “역시 여자 분들의 촉은 대단하다”라고 놀라워했다.

한혜진은 “맨날 그렇게 감정을 담아서 텍스트를 보냈는데 너무 드라이하게 온 거야”라고 부연하며 “저 때 딱 알았어야 했는데. 이 새끼 딴 여자랑 있구나”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재형은 10분 대화를 나눈 지원에게 문자를 보내, 자신을 택한 윤하와 마음이 엇갈렸다. 재형은 인터뷰에서 “문자를 보내고 싶은 사람한테 보냈다. 얘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전 여자친구랑 이미지가 비슷한데 이 사람은 다르겠지 라는 걸 확인하고 싶은 마음도 솔직히 있긴 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연애남매’는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