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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궤도, 그레이X우원재X쿠기 과학과 함께하는 별구경(종합)

입력 2024-03-24 0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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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궤도가 그레이, 우원재, 쿠기와 함께 별을 보러 떠났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궤도가 그레이, 우원재, 쿠기와 함께 별을 보러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브라이언이 매니저와 함께 한 스튜디오를 찾아갔다. 매니저는 "오늘은 단독 광고 촬영이 있는 날입니다. 청소 쪽에 광고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이번 달만 5개가 들어왔다. 다 합치면 10개 되는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시간이 갈수록 몰입하는 브라이언에 감독이 만족해했다. 이에 매니저는 "이런 거 잘해요 시비거는 거"라며 흐뭇해했다.

브라이언이 새집 인테리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업체를 찾아갔다. 브라이언은 "지금 딱 좋아요 컬러 톤은. TV 저번에 말했던 거 제가. 저는 앉는 자리 안에 원했었거든요. 어디에 서 있어도 TV를 볼 수 있게끔. 벽 안 쪽에 매립으로. 그리고 홈 바 뒤쪽 서랍장은 오픈식 행잉 선반 될까요? 이런 걸 원해서"라며 디테일하게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냈다.

인테리어 투어가 끝나고 매니저는 "엄청 혼날 건데 큰일났네"라며 불안해했다. 인테리어 숍 앞에서 만났을 때 브라이언은 매니저의 차를 보고 "새 차 뽑고 똥차로 만들어놨어요. 이동하는 분리수거 통 같아"라며 호통쳤다. 매니저는 "차를 산 지 3개월 된 거 같은데 세차를 딱 한번 했다. 나믜 것도 더러운 걸 보면 닦아야 하는 본능이 있으신 거 같다. 당장 세차장에 가야 하나고 하셔서 할 수 없이 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환복을 하고 돌아온 브라이언은 거의 다 했다는 매니저에 경악했다. 브라이언은 "여기 안 했잖아 봐"라며 다시 처음부터 세차를 시작했다. 홍현희는 "이렇게 꼼꼼하게 해주는 사람 처음이야"라며 브라이언에 감탄했다.

브라이언은 차 내부 상태에 "이거 진짜 뭐야?"라며 경악했다. 매니저는 "사실은 그 음료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요. 곰팡이가 피어서 초록색이 됐더라"라며 민망해했다. 청소를 끝내고 브라이언은 "이제 매니저 차 탈 수 있겠다"라며 만족해했다. 브라이언은 "내가 다 기분 좋다. 수고 나 애기들 밥 주러 갈게. 내 계좌에 45000원 줘야 돼요"라며 빠르게 돌아갔다.

매니저는 "카이스트에서 물리학하고 전산학을 전공했었고 박사는 뇌과학을 전공해서 학위를 받았다. 궤도님의 매니저기는 하지만 다른 연예인분들 매니저랑은 다른 일을 하는 거 같다. 콘텐츠 관련으로 같이 일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매니저는 "이 형은 진짜 과학에 미친 사람이다. 이 형은 진짜예요"라고 제보했다.

궤도가 회사로 향했다. 궤도와 매니저가 모두 논문을 읽으며 업무를 시작했다. 궤도는 "전자레인지가 또 유사과학이 많잖아. 실제로 철망 때문에 구멍은 보이는데 전자파가 구멍보다 커서 못 나온다. 전자레인지 앞에 서 있지 말라고 하는데 서 있어도 돼"라며 함께 먹을 라면을 조리했다.

라면을 다 먹고 휴대 전화만 뚫어져라 보던 궤도는 "많이 밀렸어. DM이 진짜 많이 오거든"라며 밀려있는 DM을 확인했다. 매니저는 "DM은 꼭 체크하고 답장을 준다"라고 궤도의 과학 소통 방법 중 하나라고 했다.

궤도 사무실 앞에 우원재, 그레이, 쿠기가 모였다. 우원재는 "되게 떨린다"라며 설레어 했다. 이에 그레이는 "원재가 또 과학에 관심이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우원재는 "저는 과학 어렸을 때부터 되게 좋아했다. 궤도님 영상을 틀어놓고 잠들 정도록 좋아했다"라며 궤도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궤도는 "그레이 같은 경우는 별 보러 가서 영감을 받아볼래? 그래서 별 보러 갈 사람 했더니 두 사람이 합류를 했죠"라며 네 사람이 모인 이유를 설명했다.

쿠기는 "몸 관리 하면서 제로를 많이 먹는데. 제로 음료나 저당 고추장 이런 것도 다 먹고 있거든요? 대체당에 대해서 형은 어떻게 생각하시나"라고 질문했고, 궤도는 "일단 설탕 얘기부터 시작해야 돼. 설타이 몸에 좋은가 안 좋은가. 과거에는 너무 좋은 에너지원이었다. 근데 과잉섭취가 문제지. 의도적으로 줄여야 하는 상황이 온 거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많이 발견했다. 달지 않은데 우리의 뇌가 달다고 착각하는 거다. 개미들도 가짜라는 걸 안다. 칼로리가 없잖아? 개미들은 생존이 걸려있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궤도는 "오늘 경이로움이 왔으면 좋겠다"라며 산길을 올라 천문대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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