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각기 다른 식사를 하게됐다.
24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점심 복불복 미션을 하게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단체 윗몸일으키기를 하게됐다. 멤버 전원이 팔짱을 끼고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제한 시간 1분 동안 할 수 있는 개수를 예측해야 했다.
여기서 맞히면 전 재산 2배, 틀리면 전 재산 1/2였다. 딘딘은 어이없어 하면서 "정확하게 몇 개 할지 말히라는 거냐"고 했다. 이에 문세윤은 "나는 팔짱끼면 더 못 올라온다"고 걱정했다.
김종민은 "만약에 누군가 0개를 예측하고 일부러 하나도 안하고 버티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선호는 "문세윤 형이 이 게임의 관건이다"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예측을 시작했다. 유선호는 5개를 예측했다. 딘딘은 4개였으며 김종민은 4개, 연정훈은 8개였다. 특히 문세윤은 "분명히 나 때문에 적게 예측했을 것 같다"며 "0개 예측하고 버틸까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문세윤은 "근데 시민분들이 나 왜 누워만 있냐고 할까봐 좀 그러고 우리 애들 선생님도 '1박2일'을 본다"며 고민에 빠졌다.
나인우와 문세윤의 예측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단체 윗몸일으키기가 시작됐다. 문세윤은 단체 윗몸일으키기가 2번을 한 후 몸을 일으키지 않았다. 이에 딘딘, 유선호가 문세윤을 일으키려고 해봤지만 문세윤을 일으킬 수 없었다.
문세윤이 2번만 성공한 가운데 멤버들은 문세윤에게 불만을 쏟아냈다. 이때 PD는 문세윤이 단체 윗몸일으키기 결과를 2번으로 예측해 혼자 승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인우의 예측도 공개됐다. 나인우는 14개를 예측했다. 이에 동백꽃은 문세윤으 8개, 연정훈으 6개, 김종민이 6개, 딘딘이 5개, 나인우와 유선호가 각각 3개를 소지하게 됐다.
이어 PD는 멤버들에게 미션을 내리겠다며 "이곳에서 가장 먼저 입수하게 될 사람은 누구일것 같냐"고 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멤버들의 표정이 굳어진 가운데 PD는 "투표해주시면 된다"고 일렀다. 김종민은 나인우를 꼽았고 문세윤은 "딘딘이 들어갈 것 같은데 딘딘을 잡고 유선호를 바다로 밀까 싶다"고 했다. 문세윤은 고심 끝에 딘딘을 꼽았다.
연정훈 역시 딘딘이 가볍다며 딘딘을 꼽았고 유선호는 자신을 꼽았다. 나인우와 딘딘의 투표 결과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멤버들은 갑자기 서로를 잡으려고, 또는 도망치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이때 나인우가 순식간에 바다로 뛰어들었고 이후 결과가 공개됐다. 나인우는 스스로를 꼽았고 딘딘 역시 나인우를 꼽았다. 이로써 동백의 갯수는 김종민이 18개, 딘딘 15개, 연정훈 9개, 문세윤 3개, 나인우 2개, 유선호가 1개였다. 동백 갯수 마다 다른 식사 메뉴를 먹게 됐는데 김종민과 딘딘은 20층 높이의 스카이타워에서 회와 디저트를 먹었고 연정훈과 문세윤은 요트에서 선어회 진수성찬을 추위에 떨며 먹었고 나인우와 유선호는 익스트림 공중그네를 타면서 갓김치김밥을 먹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