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최근 20KG 감량에 성공한 이장우가 바디 프로필 촬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27일 배우 이장우의 개인 채널에는 "실패 아니고 다시 하면 된다. 행복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사진 속 이장우는 전보다 훨씬 날렵해진 모습으로 술병을 든 채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다.
치팅데이를 가진 것으로 추측되는 이장우의 모습에 그의 다이어트를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반면 이와 다른 결인 '팜유라인' 박나래의 댓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나래는 "장우야. 너만 믿는다. 지금이라도 바프 취소하자"라는 간절한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속 '팜유라인'인 이들은 전현무와 함께 신년 계획으로 '바디 프로필' 촬영을 약속했던 바.
지난해 시상식에서 살을 빼고 건강한 '팜유즈'가 되겠다고 선언한 이장우는 그에 걸맞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장우는 최근 '나혼산'에 출연해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장우는 "석촌 호수를 뛰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었다"라며 "처음엔 100M도 못 뛰었다. 시속 4KM로 뛰었는데 지금은 두 바퀴를 6분 30초로 뛴다"고 말했다. 또한 "각종 성인병이 다 나았다"며 건강해진 근황을 밝혔다.
'팜유즈'의 바디 프로필 촬영이 예고된 후 이들의 다이어트 근황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였다. 이장우는 지인 가족의 돌잔치 현장에서 뷔페 음식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현실적인 다이어터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 바.
이러한 가운데 술자리 앞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다시 한번 바디 프로필 촬영을 만류하는 박나래의 반응도 화제인 가운데, '팜유라인'의 다이어트가 최종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 이목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