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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한번’ “아이 아빠? 나 말고 스폰서에 물어 봐”…장승조, 한지은과 불륜 ‘부인’

입력 2024-03-25 22: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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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장승조가 한지은과의 관계를 부인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극본 배수영/연출 이호, 이현경) 3회에서는 태헌(연우진 분)의 추궁을 받는 우재(장승조 분)

차은새(한지은 분)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전화를 건 탓에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된 우재는 “차은새 당신 애인이죠?”라는 추궁에 “차은새 씨는 제 스토커였습니다. 전 피해자입니다”라고 주장했다. 태헌 역시 정원과 마찬가지로 “10월 16일에 왜 리더스팰리스에 가셨죠?”라며 차은새 사망 추정 1시간 전에 우재가 같은 빌딩에 있었던 이유를 물었다.

3층 중식당에서 음식을 포장해 왔으며 그 후 작업실에서 혼자 술을 마셨다는 알리바이를 댄 우재는 “나는 그쪽이 아이 아빠인 줄 알았는데 차은새 씨가 스토커였다니 좀 당황스럽네요”라는 태헌의 말에 “내가 더 당황스러운데요? 나 말고 스폰서한테 물어보셔야지”라며 제3의 인물을 언급했다.

태헌은 동요하지 않는 듯 “차은새가 전화해서 뭐라고 하던가요?”라고 물었다. 우재는 “‘재수없는 새끼야’ 라던데요? 내가 유부남인 게, 자기를 안 좋아하는 게 재수없다고”라고 도발했고, 태헌은 “친자 확인 차 참고인들 DNA 수집 중입니다. 동의하시죠? 유부남이시니까”라며 우재의 DNA를 채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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